EntityManagerFactory와 EntityManager

Entity Manager Factory

엔티티 메니저를 만드는 공장으로 이를 만드는 비용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한개만 만들어서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하므로 스레드간 공유가 가능하다.

JPA 구현체들은 이 Entity Manager Factory를 생성할때 커넥션 풀도 생성한다.

Entity Manager

이름 그대로 각 Entity를 관리하는 역할로 이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스레드간에 절대 공유하면 안된다.

Persistence context

영속성 컨텍스트로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다.

엔티티 메니저를 생성할 때 하나 만들어지며, 여러 엔티티 매니저가 같은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할 수도 있다.

◾ 특징

•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를 식별자 값으로 구분한다. (예를 들면 Id)

• 트랜잭션을 커밋하는 순간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엔티티를 DB에 반영하는데 이를 flush라고 한다.

• 장점

  • 1차 캐시 기능

  • 동일성 보장

  •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 변경 감지

  • 지연 로딩

◾ Entity의 생명주기

• 비영속 : 영속성 컨텍스트와 관계 없는 상태

• 영속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 (persist())

• 준영속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detach())

• 삭제 : 삭제된 상태 (remove())

조회/삽입/삭제

◾ 조회

EntityManagerFactory emf = Persistence.createEntityManagerFactory("test");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ityManager();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em.persist(member);

//...

Member member1 = em.find(Member.class, "member1");

find()함수를 이용해 조회를 할 수 있고 가장 먼저 1차 캐시에서 식별자 값으로 엔티티를 찾고 있다면 DB 조회없이 조회가 가능하다.

이처럼 엔티티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어 관리 되기 때문에 같은 키의 엔티티를 반복 조회해도 같은 인스턴스를 반환하기 때문에 동일성을 보장한다.

◾ 삽입

persist()까지만 수행하면 DB에 쿼리는 날리지 않고 영속성 컨텍스트에 모아둔다.

EntityTransaction transaction = em.getTransaction();
transaction.begin();

em.persist(member);

transaction.commit();

commit()을 통해 영속성 컨텍스트에 쓰기지연 SQL 저장소에 모아둔 쿼리를 날리게 된다.

이처럼 한번에 모아 트랜잭션을 날리기 때문에

◾ 수정

별다른 함수 없이 Entity의 필드를 setter를 통해 값을 수정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감지를 통해 자동으로 update가 수행된다.

flush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DB에 반영하는 메서드이다.

현재 영속성 컨텍스트의 모든 엔티티를 스냅샷과 비교해서 수정된 엔티티를 찾고 수정된 엔티티에 맞게 쿼리를 만들어 쓰기 지연 SQL저장소에 등록한다. 그 후, 쓰기 지연 SQL저장소에 있는 쿼리를 DB에 전송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flush방법

1. 직접 호출

em.flush()를 통해 직접 호출할 수 있다.

1. 트랜잭션 커밋 시 자동 호출된다.

2. JPQL 쿼리 실행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