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Function pureFunction = (number) -> number +10;System.out.println(pureFunction.doIt(1));System.out.println(pureFunction.doIt(1));System.out.println(pureFunction.doIt(1));
동일 입력, 동일 출력이 보장되어야 Side-effect가 없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다.
값이 변경될 여지가 있는 경우
함수 외부 상태 값에 의존하는 경우
함수 외부에 있는 값을 변경하는 경우
입력으로 참조값(변수)이 오는 경우 Side-effect가 발생할 수 있다.
동일 입력-동일 출력을 지향하되, Java 특성 때문에 순수 함수가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다. 진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구현하려면 순수 함수, 불변성을 잘 고려하자.
자바에서의 특수한 함수형 프로그래밍
int id =2; RunSomething runSomething =newRunSomething() {int value =1; @OverridepublicvoiddoIt(int num){ value++; //함수 내부의 상태를 변화 시키면 -> 순수함수는아니고, 함수형 프로그래밍에는 어긋난다. id++; //이렇게 함수 외의 값이 변화하거나return num+id; }}
순수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아니지만, 자바에서 가능한 모양의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다. 물론 사이드 이펙트의 문제점은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한다.
2. 자바에서 제공하는 함수형 인터페이스
java.lang.funcation 패키지에 있다.
제네릭 타입으로 객체형을 명시한다.
인자는 최대 2개로 설계했다.
이것은 함수를 어떻게 설계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가이드라고 볼 수 있음
함수는 한가지의 일만 해야 되며 인자가 2개를 넘어가는 순간 하나 이상의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다른 부수효과를 일으키지 않도록 어느정도 설계를 강제하는 것
하지만 로직에 어쩔 수 없이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하나의 함수에서 처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면 별도의 DTO 를 정의하고 여기에 값을 담아 인자로 전달하는 방법을 사용
//beforeintmax(int a,int b){return a > b ? a : b;}//after(int a,int b) -> { return a > b ? a : b; }
멀티스레드환경에서 용이
람다식은 순수함수로써 같은 입력이라면 항상 같은 출력을 보장하여 Side Effect가 없으며 외부 상태를 변경하지 않기 때문에 병렬환경에서 용이하다.
지연 연산이 가능하다. Streaming/Chaning이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변수값 각각 하나에 대하여 체이닝된 함수를 순서대로 실행한다.
첫 함수에 모든 변수가 실행되고 다음 함수가 실행되는 방식이 아니다. 이런 지연연산을 통해 cpu자원을 아낄 수 있다.
//홀수인지 체크publicbooleanisOdd(int n){System.out.println("isOdd : "+ n);return n %2==1;}//곱하기 2publicintdoubleIt(int n){System.out.println("doubleIt : "+ n);return n *2;}//6보다 큰지 체크publicbooleanisGreaterThan6(int n){System.out.println("is greater than 6 : "+ n);return n >6;}
위와 같은 메서드가 존재할 때 주어진 배열에서 홀수이면서 곱하기 2했을때 6보다 큰 가장 첫번째 숫자를 찾는 로직을 구현한다고 하자.
int[] arr =newint[]{1,2,3,4,5,6,7,8,9};List<Integer> list1 =newArrayList<>();for(int n : arr){if(isOdd(n))list1.add(n);}List<Integer> list2 =newArrayList<>();for(int n : list1){list2.add(doubleIt(n));}for(int n : list2){if(isGreaterThan6(n)) {System.out.println(list3.get(0));break; }}//printisOdd :1isOdd :2isOdd :3isOdd :4isOdd :5isOdd :6isOdd :7isOdd :8isOdd :9doubleIt :1doubleIt :3doubleIt :5doubleIt :7doubleIt :9is greater than 6:2is greater than 6:6is greater than 6:1010
만일 위와같이 코드를 작성한다면 매 함수마다 특정 변수를 모두 loop돌게 된다.
System.out.println(Arrays.stream(arr).filter(Lambda::isOdd).map(Lambda::doubleIt).filter(Lambda::isGreaterThan6).findFirst().getAsInt());//printisOdd :1doubleIt :1is greater than 6:2sOdd :2sOdd :3doublet :3is greater than 6:6isOdd :4isOdd :5doubleIt :5is greater than 6:1010
하지만 위처럼 람다식을 이용하게 되면 지연연산이 수행되면서 체이닝을 끝내는 함수인 findFirst를 만나 더이상 loop을 돌지 않고 끝내는 걸 볼 수 있다.
for(int n : arr){
if(isOdd(n) && isGreaterThan6(doubleIt(n))){
System.out.println("(End) N is " + n);
break;
}
}
물론 위와 같이 코드를 작성할 수도 있지만 함수의 조건이 많아질 수록 코드의 가독성은 람다보다 떨어지게 될 것이다.
loan pattern (빌려쓰기 패턴) 적용 가능
빌려쓰기 패턴? 람다를 입력으로 받는 메서드가 대신해서 자원을 열고 닫는 패턴
class Resource{
public Resource(){
System.out.println("Create resource");
}
public void useResource(){
System.out.println("Use resource");
}
public void dispose(){
System.out.println("Disposing resource");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Resource resource = new Resource();
resource.useResource(); //자원 사용
resource.dispose();
}
일반적으로 객체를 생성하여 사용하게 되면 그 자원의 관리를 자원을 빌려쓴쪽(사용하는쪽)이 하게되고 만일 Run 타임시에 에러가 발생하여 무조건 자원을 반환해야한다면 자원을 사용하는 코드블럭마다 try~finally로 묶어 dispose해주어야 되기 때문에 코드의 반복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아래처럼 람다를 이용하면 자원의 관리를 빌려쓰는쪽이 아닌 빌려주는 쪽(자원의 주체)가 관리할 수 있게 되고 코드의 반복을 피할 수 있다.
publicclassShadowTest {publicint x =0;classFirstLevel {publicint x =1;voidmethodInFirstLevel(int x) {System.out.println("x = "+ x);System.out.println("this.x = "+this.x);System.out.println("ShadowTest.this.x = "+ShadowTest.this.x); } }publicstaticvoidmain(String... args) {ShadowTest st =newShadowTest();ShadowTest.FirstLevel fl =st.newFirstLevel();fl.methodInFirstLevel(23); }}// ---------------------- Output ------------------------------------------- x =23this.x=1ShadowTest.this.x=0
[틀린 예]
publicclassFoo {publicstaticvoidmain(String[] args) {Foo foo =newFoo();foo.run(); }privatevoidrun() {int baseNumber =10;// Lambda Error : run()과 같은 scope 공유IntConsumer printInt = (baseNumber) -> {System.out.println(i + baseNumber) }// Lambda 내부 Sout부분 오류발생 : 람다는 effective final, final만 사용 가능 baseNumber++; }}
[제약사항]
람다식을 쓴다면 최소한 인터페이스 타입 객체가 생성될 때 타입파라미터가 있어야함
아무런 정보없이 람다식을 사용하면 타입추론이 어려워서 컴파일 단계에서 에러남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메서드가 제네릭 메서드인 경우
호출할 때 어떤 타입인지 알 수 있는 경우 (추론 불가)
@FunctionalInterfacepublicinterfaceInvaildFuncInterface { <T> Stringprint(T value);}classInvalidFuncInterfaceUse{publicstaticvoidmain(String[] args) {/* 호출할 때 value가 비로소 어떤 타입인지 알 수 있음 : 추론 불가 *///getPrint(1, s -> s.toString()); }publicstatic <T> voidgetPrint(T value,InvaildFuncInterface invalidFuncInterfaceUse){System.out.println(invalidFuncInterfaceUse.print(value)); }}
4. 메소드 레퍼런스
람다가 하는 일이 기존 메소드 또는 생성자를 호출하는 거라면, 메소드 레퍼런스를 사용해서 매우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
현재 객체인 this와 String parameter에 들어간 Str이 a와 b가 되고 Return으로 int를 리턴해주기 때문에 이것이 임의 객체의 instance Method 참조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 Deep Dive! 🤿
byte 코드 비교
//일반적인 함수형 인터페이스 구현
public class Lambda {
@FunctionalInterface
public interface Functional {
public int cal(int a, int b);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Functional functional = new Functional() {
@Override
public int cal(int a, int b) {
return a+b;
}
};
}
}
//byte 코드
public class ex/Lambda {
// compiled from: Lambda.java
NESTMEMBER ex/Lambda$Functional
NESTMEMBER ex/Lambda$1
// access flags 0x609
public static abstract INNERCLASS ex/Lambda$Functional ex/Lambda Functional
// access flags 0x0
INNERCLASS ex/Lambda$1 null null
// access flags 0x1
public <init>()V
L0
LINENUMBER 11 L0
ALOAD 0
INVOKESPECIAL java/lang/Object.<init> ()V
RETURN
L1
LOCALVARIABLE this Lex/Lambda; L0 L1 0
MAXSTACK = 1
MAXLOCALS = 1
// access flags 0x9
public static main([Ljava/lang/String;)V
L0
LINENUMBER 17 L0
NEW ex/Lambda$1
DUP
INVOKESPECIAL ex/Lambda$1.<init> ()V //Lambda$1의 메서드 호출
ASTORE 1
L1
LINENUMBER 23 L1
RETURN
L2
LOCALVARIABLE args [Ljava/lang/String; L0 L2 0
LOCALVARIABLE functional Lex/Lambda$Functional; L1 L2 1
MAXSTACK = 2
MAXLOCALS = 2
}
//컴파일러가 생성한 익명 클래스 Lambda$1
class Lambda$1 implements Functional {
Lambda$1() {
}
public int cal(int a, int b) {
return a + b;
}
}
메서드내에서 함수형인터페이스를 override하여 직접 구현하는 방식은 build 했을때 Functional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Lambda$1이라는 익명 클래스를 만들어내어 호출부에서느 Lamda$1의 메서드를 호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내부적으로 익명클래스로 컴파일하여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java8이전의 람다를 사용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나, 코틀린같은 언어에서 람다를 이와 가티 단순히 익명클래스로 치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이처럼 구현이 되어있다.
이렇게 익명클래스로 사용할 경우의 문제점은 람다식마다 클래스가 하나씩 생겨나고 항상 새로운 인스턴스로 할당되는 문제가 있을수 있다.